국당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본다면 절체절명의 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서 어떻게든 이 법이 처리되지 못하도록. 본회의가 열리면 선거법 표결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어떻게든 물리적으로 막고 있는 상황이고요.
다만 민주당과 4+1 협의체에서는 한국당이 합법적인 의사진행을 막고 있다, 이러면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는 입장인 거고요.
지금 보시면 이번에 오른쪽에서 의장석으로 왔습니다. 의장석에 앉은 상황입니다.
의장석에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리를 했고요. 주변에는 방호원들이 자리를 잡고 벽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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